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5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3238 |
794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3238 |
793 | 작은 천국 [5] | 제로포인트 | 2014.09.16 | 3237 |
792 | 125 | 해방 | 2011.03.23 | 3235 |
791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3230 |
790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3226 |
789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3224 |
788 |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 도도 | 2014.07.18 | 3222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