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10
  • Today : 769
  • Yesterday : 1032


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도도 조회 수:2153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IMG_1201.JPG IMG_1203.JPG IMG_1205.JPG IMG_1216.JPG IMG_1225.JPG IMG_12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file 도도 2017.06.29 3238
794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file 도도 2017.06.07 3238
793 작은 천국 [5] file 제로포인트 2014.09.16 3237
792 125 해방 2011.03.23 3235
791 수인서영 [3] 구인회 2011.06.21 3230
790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file 도도 2018.10.20 3226
789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3224
788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file 도도 2014.07.18 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