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3291 |
834 | 밤하늘의 트럼펫 | 도도 | 2020.08.31 | 3289 |
833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3287 |
832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3284 |
831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3283 |
830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3280 |
829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3279 |
828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276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