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7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2811 |
| 506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3002 |
| 505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2715 |
| 504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841 |
| 503 |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 도도 | 2015.07.15 | 3172 |
| 502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2774 |
| 501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2716 |
| 500 |
바람이 갈대를 눕게...
| 도도 | 2015.08.01 | 3190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