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전주MOAM Healing Center 오픈 전 | 도도 | 2019.10.14 | 2644 |
146 | 어느새 가을이 | 도도 | 2019.10.14 | 2606 |
145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2627 |
144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2765 |
143 | 전주뫔힐링센터 오픈 | 도도 | 2019.10.21 | 8874 |
142 | 자유님과 친구들 | 도도 | 2019.10.25 | 3246 |
141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2622 |
» | 웅포에서 온 감 | 도도 | 2019.11.05 | 2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