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02
  • Today : 974
  • Yesterday : 1033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2607
1282 나의 목자였구나[10.7] file 구인회 2013.10.07 2607
1281 갈릴리 바다에서 [2] file 도도 2012.02.12 2608
1280 월링 dance file 비밀 2013.10.24 2611
1279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file 구인회 2013.11.12 2612
1278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2612
1277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file 자하 2012.01.14 2615
1276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file 구인회 2012.12.02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