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7 |
피아노 조율
![]() | 도도 | 2019.03.17 | 2023 |
226 |
갈릴리 바다에서
[2] ![]() | 도도 | 2012.02.12 | 2023 |
225 |
진달래마을[10.18]
![]() | 구인회 | 2009.10.20 | 2023 |
224 |
4.3공원 방문
![]() | 도도 | 2018.06.04 | 2021 |
223 |
동광원 행자언님
![]() | 도도 | 2018.07.10 | 2020 |
222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 도도 | 2018.04.03 | 2020 |
221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 춤꾼 | 2009.09.07 | 2020 |
220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 도도 | 2019.02.10 | 2019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