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2447 |
810 | 자유님과 친구들 | 도도 | 2019.10.25 | 2444 |
809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2442 |
808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2442 |
807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2440 |
806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2439 |
805 |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 도도 | 2018.03.12 | 2438 |
804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2438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