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1962 |
873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도도 | 2017.08.07 | 1962 |
872 | 로마서14장 8절 말씀 | 도도 | 2019.12.17 | 1962 |
871 | 성탄축하 꽃과 예물 | 도도 | 2019.12.26 | 1963 |
870 | 이소 문연남 문인화展 | 구인회 | 2011.07.24 | 1964 |
869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1967 |
868 | 맛있게 냠냠 쩝쩝!!! [1] | 진주 | 2010.09.27 | 1969 |
867 | 현존과 자기성찰 - 한양대학교 주제강연 | 도도 | 2017.08.24 | 1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