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451
  • Today : 701
  • Yesterday : 859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3479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2439
338 진달래 점심 초대 file 도도 2018.12.10 2439
337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file 도도 2018.11.23 2439
336 요한복음 10장 22-42 file 도도 2016.09.21 2438
335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2437
334 초복 file 도도 2016.07.20 2436
333 구인회 2008.11.17 2434
332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도도 2011.03.20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