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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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운영자 | 2008.06.29 |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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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광명成此光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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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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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1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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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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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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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2480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