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1 |
그 섬에 가서는
 | 운영자 | 2008.06.09 | 3426 |
| 490 | 하늘이 내려와 | 운영자 | 2007.10.11 | 3426 |
| 489 |
해남9
[2] | 이우녕 | 2008.08.02 | 3425 |
| 488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3424 |
| 487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3421 |
| 486 |
할렐루야~
[3] | 하늘꽃 | 2008.08.14 | 3421 |
| 485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3418 |
| 484 |
단식에 대하여..........
[1] | 도도 | 2015.01.02 | 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