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
밤사이 하얀 첫눈이 내려왔어요.
오늘 하루도 기쁜 소식이 오갔으면
하늘 평화가 그대 삶터 위에
감사의 물결이 그대 마음에
깊은 강물이 흐르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첫날이 되길 바래요.
2015112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2251 |
873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2251 |
872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2251 |
871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2250 |
870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2250 |
869 | 춘설 | 도도 | 2018.03.08 | 2250 |
868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250 |
867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