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5 |
진달래 말씀(2008.12.28)
![]() | 구인회 | 2008.12.28 | 2370 |
954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3299 |
953 |
양 지
[1] ![]() | 구인회 | 2009.01.07 | 3025 |
952 | 천개의 보석(1.11) [2] | 구인회 | 2009.01.10 | 2684 |
951 |
불재의 겨울
![]() | 구인회 | 2009.01.11 | 3999 |
950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3166 |
949 |
촛불인가?
[3] ![]() | 구인회 | 2009.01.19 | 2225 |
948 |
풍경(1.18)
[1] [16] ![]() | 구인회 | 2009.01.20 |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