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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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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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1951 |
928 | 메콩강의 아이들 [1] | 도도 | 2013.01.19 | 1951 |
927 | 구인회님 [3] | sahaja | 2008.04.14 | 1950 |
926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1949 |
925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1948 |
924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도도 | 2015.06.09 | 1947 |
923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