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5 |
4월 첫주입니다
![]() | 도도 | 2017.04.05 | 3432 |
954 |
빗방울
![]() | 도도 | 2021.07.11 | 3431 |
953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 도도 | 2020.12.01 | 3429 |
952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3429 |
951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 구인회 | 2013.05.19 | 3429 |
950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3427 |
949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3426 |
948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 도도 | 2017.07.07 | 3425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