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04
  • Today : 463
  • Yesterday : 1032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약초박사 씨알님의 열강 file 도도 2014.05.14 2198
1298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file 도도 2012.02.12 2199
1297 전생의 반쪽 [6] file 구인회 2009.06.28 2200
1296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file 도도 2010.02.12 2200
1295 背恩-忘德 file 구인회 2011.12.16 2201
1294 진달래-11.9.25 [1] file 요한 2011.09.27 2203
1293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2205
1292 절굿대 사랑 [1] file 구인회 2009.07.19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