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77.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263/031/77.jpg)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584 |
322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2587 |
321 |
선물
[3] ![]() | 관계 | 2008.10.08 | 2587 |
320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 구인회 | 2011.05.11 | 2591 |
319 |
독일인 알렉스
![]() | 운영자 | 2008.06.29 | 2596 |
318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597 |
317 |
미소
[2] [2] ![]() | 샤론 | 2012.06.04 | 2597 |
316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 구인회 | 2008.12.25 | 2599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