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7 |
앎에서 삶으로~
![]() | 도도 | 2020.08.17 | 4178 |
346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4180 |
345 |
Remarkable Man - 데카그램 AM과정 여행
![]() | 도도 | 2019.03.04 | 4185 |
344 |
도님
[5] ![]() | sahaja | 2008.04.14 | 4191 |
343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 구인회 | 2008.11.02 | 4191 |
342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 구인회 | 2008.12.25 | 4192 |
341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 샤론 | 2012.01.14 | 4195 |
340 |
환상의 하모니
![]() | 운영자 | 2007.09.10 | 4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