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5 |
불재 FAMILY
![]() | 구인회 | 2011.03.09 | 2271 |
1234 |
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2272 |
1233 |
진달래마을[2.7]
[2] ![]() | 구인회 | 2010.02.07 | 2272 |
1232 |
리틀인디아에서 아이리쉬를..........
[2] ![]() | 도도 | 2010.03.14 | 2272 |
1231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 구인회 | 2011.03.28 | 2272 |
1230 |
나무둥치
[1] ![]() | 구인회 | 2011.12.20 | 2272 |
1229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 구인회 | 2010.02.19 | 2273 |
1228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 도도 | 2012.10.23 | 2274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