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2014.03.13 22:05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수선화야~~~
어두워질 떄까지
불재엔
봄눈이 내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2 |
불재 고양이
[1]  | 운영자 | 2008.06.17 | 2080 |
| 681 |
진달래마을 풍경(5.11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11 | 2080 |
| 680 |
겸손님이 왔어요...
| 도도 | 2017.09.02 | 2079 |
| 679 |
진달래마을['3.7]
| 구인회 | 2010.03.09 | 2078 |
| 678 |
부활주일 온라인 방송 예배
| 도도 | 2020.04.14 | 2075 |
| 677 |
불재 도예
[6] | 구인회 | 2010.02.23 | 2075 |
| 676 |
인생의 마지막
| 이상호 | 2008.07.20 | 2075 |
| 675 |
멘토와 멘티
| 도도 | 2018.07.19 | 2074 |
춘삼월 내린 눈은 수선화 이파리에 꽃으로 피고,
오소소 몸을 떠는 나목들 사이로 난 겨울 숲길,
눈안개 자욱한 산자락 아래에는...
남은 춘설에 숨 죽이는 불재도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