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97
  • Today : 756
  • Yesterday : 1032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205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3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3187
762 원 컬러 보이스 file 도도 2017.08.23 3186
761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도도 2017.07.26 3185
760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file 구인회 2008.04.12 3185
759 창밖엔 눈 오고요 file 운영자 2008.01.13 3185
758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3182
757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3182
756 water, color, people 展 file 도도 2019.02.04 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