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3802 |
402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 도도 | 2017.03.05 | 3815 |
401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3899 |
400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4697 |
399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4457 |
398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3075 |
397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 도도 | 2017.03.17 | 3479 |
396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3774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