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208
  • Today : 458
  • Yesterday : 859


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도도 조회 수:2244

IMG_0384.JPG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1 갈릴리 바다에서 [2] file 도도 2012.02.12 2209
1210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file 구인회 2009.07.05 2210
1209 사랑의 나눔 바자회 file 도도 2012.10.23 2210
1208 중국 피로연음식 [1] file 하늘꽃 2010.10.07 2211
1207 진달래마을['11.4.3] file 구인회 2011.04.10 2213
1206 심상봉 훈장님 file 구인회 2011.03.06 2215
1205 축복과 감사의 밥 [1] file 도도 2009.08.07 2216
1204 진달래마을(8.23) [1] file 구인회 2009.08.24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