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1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 구인회 | 2011.10.10 | 2083 |
1330 |
치즈마을 감사축제
[1] ![]() | 도도 | 2011.11.19 | 2083 |
1329 |
진달래마을[12.27]
[3] ![]() | 구인회 | 2009.12.30 | 2084 |
1328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 구인회 | 2010.01.13 | 2085 |
1327 |
eye
[2] ![]() | 구인회 | 2010.10.26 | 2085 |
1326 |
진달래마을[9.27]
[3] ![]() | 구인회 | 2009.09.29 | 2088 |
1325 |
진달래마을['10.5.2]
[1] ![]() | 구인회 | 2010.05.03 | 2088 |
1324 |
출판기념회6
[1] ![]() | 도도 | 2011.09.13 | 2088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