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5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3695 |
| 874 | 하늘이 내려와 | 운영자 | 2007.10.11 | 3696 |
| 873 |
그 섬에 가서는
| 운영자 | 2008.06.09 | 3697 |
| 872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3697 |
| 871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3697 |
| 870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3699 |
| 869 |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 도도 | 2018.05.21 | 3699 |
| 868 |
고창 신림교회
| 도도 | 2016.12.01 | 3702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