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2008.12.05 15:2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 |
전시장 앞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4414 |
| 74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4418 |
| 73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4445 |
| 72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4459 |
| 71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4467 |
| 70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4478 |
| 69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도도 | 2021.01.02 | 4493 |
| 68 |
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4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