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74
  • Today : 652
  • Yesterday : 927


20161014-15, 21-22


살아있음을 느끼는 지금, 이순간 밖에 없습니다.

꾸미기_20161015_123128_001.jpg


혜연이는 사랑의 별에서 사랑의 별로 와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꾸미기_20161015_132531.jpg


보기만해도 맛과 향이 절로 납니다.

꾸미기_20161015_132736.jpg

 

불러서 즐겁고 들어서 괴로운 노래부르기인데....   들어도 즐겁고 신나는 군요.

꾸미기_1477292753070.jpg


진실님이 숙제를 진실하게 해 오셨네요.  감동이에요!!!!!

꾸미기_1477292777820.jpg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타리스트 오늘 연주는 파란하늘에 떨어지는 빗방울 같아요.

꾸미기_1477292894276.jpg


자유님 얼릉 달려나오세요........ 거뜬하게 쾌차하시길 빕니다.



꾸미기_1477292957520.jpg


수련 마치고 농장집에서 추수님의 푸짐한 대접이 모두를 감동시키네요. 

꾸미기_1477292966746.jpg


축하축하축하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 빛나는 날입니다.

꾸미기_1477293012309.jpg


지혜님의 핑크빛 수국이 중심에서 빛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꾸미기_1477292944422.jpg


* 나의 빛은 아름답고 밝고 환하게 내 안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빛을 뿜어올리며 살다가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7 춘설 file 도도 2018.03.08 2451
866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file 구인회 2012.01.13 2450
865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2446
864 컬러시 시낭송회 file 도도 2020.03.16 2446
863 창밖엔 눈 오고요 file 운영자 2008.01.13 2444
862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2443
861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2443
860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file 운영자 2008.04.09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