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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08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데카 AM6차 모임의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모습들

이쁘고도 빛나는 감동들을 

담아 보냅니다. 


다음 10월에 만날 때까지

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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