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자연학교
2013.01.29 00:09
칠보 자연학교 정현숙 선생님,
동네 어귀에 차를 놓고
걸어들어가야하는
높으막한 자리에
헝겊으로 수를 놓은
"자연학교"
간판도 아름답고
친환경 화장실도 참 괜찮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7 | 전생의 반쪽 [6] | 구인회 | 2009.06.28 | 1829 |
906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1797 |
905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745 |
904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1796 |
903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1814 |
902 |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 구인회 | 2009.07.07 | 1812 |
901 | 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1787 |
900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2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