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자연학교
2013.01.29 00:09
칠보 자연학교 정현숙 선생님,
동네 어귀에 차를 놓고
걸어들어가야하는
높으막한 자리에
헝겊으로 수를 놓은
"자연학교"
간판도 아름답고
친환경 화장실도 참 괜찮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1 | 동광원에서(5) | 이상호 | 2008.07.20 | 3577 |
850 | 차밭1 [2] | 운영자 | 2008.06.08 | 3578 |
849 |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 도도 | 2020.06.11 | 3578 |
848 | 해남4 [2] | 이우녕 | 2008.08.02 | 3581 |
847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도도 | 2017.10.01 | 3581 |
846 | 초복 | 도도 | 2016.07.20 | 3583 |
845 | 나는 나보다 ~ [2] | 도도 | 2019.07.14 | 3583 |
84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3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