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30
  • Today : 508
  • Yesterday : 927


진달래교회 캐빈과 소라

2008.06.13 22:26

운영자 조회 수:2326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그대들
희말라야 보다도 더 높고 깊은
영혼이기를
소리를 잘 듣고 보는 인간이기를
기원하며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7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2399
826 묵 상 file 구인회 2008.09.21 2399
825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file 도도 2020.01.07 2398
824 작은 무지개 file 도도 2019.01.10 2398
823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file 도도 2017.03.05 2398
822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2397
821 두드리라 열리리라 file 운영자 2008.01.19 2396
820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