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2016.03.15 15:02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2286 |
1042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287 |
1041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2287 |
1040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290 |
1039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2291 |
1038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292 |
1037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294 |
1036 | 예쁜 일본정원이 있는 호텔에서 | 비밀 | 2009.03.01 | 2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