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선장 비밀님~ | 도도 | 2019.07.01 | 1756 |
1113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1757 |
1112 | TAO가 ZO-TAO | 구인회 | 2010.01.29 | 1758 |
1111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1758 |
1110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1758 |
1109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1758 |
1108 | 눈 온날의 불재 | 구인회 | 2011.02.27 | 1759 |
1107 |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도도 | 2014.05.06 | 1759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