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6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2478 |
1025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475 |
1024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471 |
1023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2468 |
1022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2468 |
1021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2467 |
1020 |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 구인회 | 2013.06.08 | 2465 |
1019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2465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