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2008.09.21 18:24
![](./files/attach/images/63/584/004/changyiso.jpg)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7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 도도 | 2019.03.24 | 2548 |
1026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2549 |
1025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 도도 | 2019.06.07 | 2550 |
1024 |
엉겅퀴꽃 필 적에
![]() | 도도 | 2019.06.03 | 2552 |
1023 |
감...感
[1] ![]() | 구인회 | 2011.12.11 | 2556 |
1022 |
어쩌나...
[1] ![]() | 도도 | 2018.04.09 | 2556 |
1021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 도도 | 2018.08.15 | 2556 |
1020 |
CBS합창단 정기연주회 옥목사님 출연
[1] ![]() | 도도 | 2014.11.26 | 2559 |
이소님의 센스와 장원장님의 넓은 가슴을 늘 본받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