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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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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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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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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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걷기 - 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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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허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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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도도 | 2017.03.16 | 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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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2620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