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4928 |
50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3400 |
49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600 |
48 | 전주YMCA 간사교육-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19 | 10979 |
47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3572 |
46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3400 |
45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3451 |
44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3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