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3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3772 |
1082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 구인회 | 2013.05.07 | 3770 |
1081 |
축원(12월 7일)
![]() | 구인회 | 2008.12.07 | 3770 |
1080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 구인회 | 2008.09.26 | 3766 |
1079 |
운문사에 들러....
[2] ![]() | 도도 | 2008.08.23 | 3764 |
1078 |
사진28~29
![]() | 도해 | 2008.06.08 | 3763 |
1077 |
"몸의 심리학" - 물님 이병창 저서 신간
[1] ![]() | 도도 | 2015.02.01 | 3762 |
1076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3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