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2711 |
802 | 진달래마을['10.5.9] [3] | 구인회 | 2010.05.14 | 2711 |
801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2708 |
800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708 |
799 | 창밖엔 눈 오고요 | 운영자 | 2008.01.13 | 2708 |
798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2707 |
797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706 |
796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2704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