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46
  • Today : 821
  • Yesterday : 1142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그리고 보름달 축제 file 도도 2012.10.23 2115
1282 풍경(1.18) [1] [16] file 구인회 2009.01.20 2117
1281 진달래마을[1.24] [2] file 구인회 2010.01.26 2117
1280 출판기념회5 file 도도 2011.09.13 2117
1279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file 도도 2009.01.29 2119
1278 귀신사에서⑴ file 구인회 2011.05.11 2120
1277 불재 성탄 연합예배[12.25] file 구인회 2009.12.26 2121
1276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file 구인회 2008.03.02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