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차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 하노라."
(사도행전 20:24)
However, I am not concerned about anything;
neither is my life dear to me except to finish my course
and the ministry which I accepted from the Lord Jesus
to bear witness to 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
(사도행전 20:32-35)
진안 농부 송목사님,
숨님의 시 "심봉사 예수"를 판소리 가락으로
즉흥 낭송을 하시는데요
흥이 확 번집디다.
낭송하기 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바탕
발성연습을 하시고요.
블루베리 열매는 전량 한살림으로 나간다네요.
생식을 하셔서인지 눈망울이
블루베리처럼 빛났습니다.
나의 갈길 든든히 달려가시는
기업인 농부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3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춤꾼 | 2010.08.07 | 2052 |
1242 |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 도도 | 2010.01.24 | 2053 |
1241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2054 |
1240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2054 |
1239 | 불재의 눈 [2] | 구인회 | 2009.12.20 | 2055 |
1238 | 축복과 감사의 밥 [1] | 도도 | 2009.08.07 | 2056 |
1237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056 |
1236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구인회 | 2012.01.08 |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