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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요한복음 14: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가 계시는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있을 곳을 준비하러 간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항상 같이 있도록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도마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오지 못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그 분을 알았고 또 보았다."


오전11시에 진달래교회 가족들 모여서

숨 이병창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구인회님 기도와 

찬송은 "나의 갈길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로

위로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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