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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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두드리라 열리리라 | 운영자 | 2008.01.19 | 2817 |
1186 |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 운영자 | 2008.01.19 | 2673 |
1185 | 북북북 | 운영자 | 2008.01.19 | 2840 |
1184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3623 |
1183 | 속죄님과 온전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691 |
1182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881 |
1181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3378 |
1180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3506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