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83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098 |
| 882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3097 |
| 881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3094 |
| 880 |
간절히 원하면.......
| 도도 | 2017.08.07 | 3093 |
| 879 |
포항 호미곶
| 도도 | 2019.06.03 | 3088 |
| 878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087 |
| 877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3085 |
| 876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3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