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29
  • Today : 1303
  • Yesterday : 1200


물님 참님

2020.03.16 07:23

도도 조회 수:8579

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꾸미기]20200302_185651.jpg


[꾸미기]20200302_205332_001.jpg


[꾸미기]20200302_205523_001.jpg


[꾸미기]20200302_090951.jpg


[꾸미기]20200302_092841.jpg


[꾸미기]20200302_092851.jpg


 


Equilibrium_81.jpg

Equilibrium_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 구루 / 등불 [1] file 구인회 2009.07.19 2088
1250 춘설 [1] file 도도 2010.02.15 2091
1249 출판기념회1 file 도도 2011.09.09 2091
1248 은행잎의 노래 [1] file 도도 2009.11.05 2093
1247 진달래마을['11.4.10] file 구인회 2011.04.11 2094
1246 소떼 이동 file 도도 2009.01.22 2095
1245 촛불인가? [3] file 구인회 2009.01.19 2096
1244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file 구인회 2009.07.05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