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2007.09.11 21:43
참 따뜻했어요
바닷바람을 잔잔하게 했어요.
천연염색 주머니와
도자기잔이 정겨움을 더해 주었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02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2672 |
| 1201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665 |
| 1200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664 |
| 1199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2661 |
| 1198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2660 |
| 1197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658 |
| 1196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2653 |
| 1195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2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