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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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개 / 복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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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맘 = 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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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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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말씀(2008.12.28)
![]() | 구인회 | 2008.12.28 | 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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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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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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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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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 구인회 | 2008.05.03 | 209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