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4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 구인회 | 2013.05.19 | 2626 |
1233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626 |
1232 |
망향탑~~~
[2] ![]() | 진주 | 2010.09.27 | 2625 |
1231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 운영자 | 2008.03.18 | 2625 |
1230 |
아이좋아라
![]() | 송화미 | 2006.10.08 | 2625 |
122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7
![]() | 박광범 | 2005.10.11 | 2624 |
1228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 도도 | 2012.05.05 | 2622 |
1227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 송화미 | 2006.10.08 | 2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