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64
  • Today : 1012
  • Yesterday : 993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3580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7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file 도도 2020.11.09 3719
866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도도 2020.05.30 3719
865 구인회님 [3] file sahaja 2008.04.14 3714
864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file 도도 2019.04.08 3711
863 왜 울고 있느냐? file 도도 2017.03.21 3711
862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3710
861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도도 2017.05.09 3708
860 사진19~20 file 도해 2008.06.08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