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55
  • Today : 1024
  • Yesterday : 1222


20191026


요한복음 14: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가 계시는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있을 곳을 준비하러 간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항상 같이 있도록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도마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오지 못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그 분을 알았고 또 보았다."


오전11시에 진달래교회 가족들 모여서

숨 이병창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구인회님 기도와 

찬송은 "나의 갈길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로

위로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꾸미기_20191026_113700_001.jpg


꾸미기_15721281240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file 도도 2018.04.23 3236
450 봄소식 file 도도 2019.02.26 3235
449 만족 강산 부부가 리더하는 청년그룹 file 도도 2018.03.04 3235
448 동광원 행자언님 file 도도 2018.07.10 3233
447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file 제로포인트 2014.10.06 3233
446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3232
445 영님네 마을 치즈축제 file 도도 2015.10.17 3232
444 일용할 양식 도도 2010.08.27 3232